스즈키컵 4강 베트남 축구 중계 경기일정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8일 부터 진행되었던 스즈키컵 조별리그 일정 이 끝나가는 가운데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은 마지막 경기였던 캄보디아 전 에서 한수위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혼다호 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A조 1위로 스즈키컵 4강 진출 을 확정지었습니다
박항서 감독의 매직 이 다시한번 발휘되었던 경기였는데요 주전 공격수 들의 득점 과 함께 열광적인 홈팬들의 응원속에서 복병으로 생각되었던 캄보디아 에게 손쉽게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스즈키컵 B조 의 남은 마지막 일정에 따라서 결승전 진출을 다투게 될 상대국가 가 결정되게 되었습니다
스즈키컵 B조 의 현재 4강전 진출이 유력한 국가 는 태국 필리핀 싱가폴 인데요 여러가지 경우의 수 가 남아있는 가운데 자세한 스즈키컵 4강 베트남 축구 경기일정 과 함께 중계 를 볼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스즈키컵 4강 베트남 진출 확정 무실점 조별리그 일정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10여국의 출전한 조별리그 에서 유일하게 무실점 으로 스즈키컵 4강전 에 진출한 국가 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수비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리고 필요할때 마다 나온 득점 으로 인해서 매 경기 쉬운 운영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얀마 전에서 아쉬운 오프사이드 판정이 아니였다면 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조별리그 A조 1위를 이미 이전 경기에서 확정지을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잘못된 판정속에서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캄보디아 전에서의 완벽한 승리를 만들어 내면서 B조 2위와 대결할수 있는 유리한 위치 에 올라섰습니다
현재 스즈키컵 B조 의 남은 경기일정 은 태국 싱가폴 그리고 필리핀 인도네시아 축구일정 이 남아있는데요 사실상 인도네시아 는 필리핀 전에서 승리를 하더라도 스즈키컵 4강 진출이 어렵지만 홈에서 진행되는 경기이므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할것입니다 필리핀 과는 축구 실력차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므로 필리핀 역시 고전하는 경기양상 을 보일것인데요
태국 이 싱가폴 에 지게 되더라도 그리고 인도네시아 가 싱가폴 에게 승리를 거둔다면 싱가폴 이 조 1위 가 되며 태국 이 2위가 되어서 베트남 과 스즈키컵 4강 에서 만나게 될 확율이 있으나 지금까지 보여준 득점력 을 본다면 그리고 홈에서 진행되는 경기이므로 모든 축구 에는 이변이 있겠지만 사실상 최소 무승부 이상의 경기를 만들것으로 예상되므로 태국 이 B조 1위로 진출하면서 스즈키컵 4강전 에서는 A조 2위인 말레이시아 를 상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요한점 은 과연 어떤 나라 가 B조 2위가 될것인데요 필리핀 이 인도네시아 와의 경기에서 패배만 안한다면 B조 2위 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경기에서 진다면 싱가폴 이 태국 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다면 베트남 과 상대하게 됩니다
- 스즈키컵 4강 베트남 축구 중계 시청방법
아직까지 스즈키컵 B조 의 일정이 남아 있는가운데 11월 25일 진행되는 태국 싱가폴 그리고 필리핀 인도네시아 축구 중계 가 끝나는데로 결과가 나오면 정확한 스즈키컵 4강 축구 일정 이 발표될텐데요 아직까지 시간은 정확하지 않지만 날짜는 첫번째 스즈키컵 4강전 은 12월 1일 과 5일 그리고 두번째 일정 은 12월 2일 과 6일 양일간 진행되며 이전과 마찬가지로 SBS스포츠 에서 스즈키컵 4강 베트남 축구 중계 를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시 모바일 환경에서 시청하시는 분들께서는 라이브 방송 이 제공되는 인터넷 매체 들을 통하여서 생방송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물론 11월 25일 진행되는 태국 싱가폴 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축구 중계 또한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제 스즈키컵 우승국 의 향방을 가룰수 있는 4강전 과 결승전 만이 남은가운데 다시한번 베트남 축구 대표팀 의 박항서 감독 매직 으로 이번 2018 AFF 스즈키컵 대회 에서 우승 할수 있을지 기대가 되며 남은 경기일정 들을 잘 준비하여 목표로 삼은 그 이상의 결과가 나올수 있기를 응원드립니다.
스즈키컵 4강 준결승 1차전 12월 2일 오후 8시 30분 필리핀 베트남
답글삭제스즈키컵 4강 준결승 2차전 12월 6일 오후 9시 30분 베트남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