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안컵 중계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2019 아시안컵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은 지난 동계훈련 을 통하여서 국내파 선수들을 선발하였으며 해외파 선수들과 함께 벤투 감독은 2019 아시안컵 을 대비한 소집명단 을 확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미 조편성 과 경기일정 들이 완료됨으로써 다가오는 2019 아시안컵 준비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지난 사우디와의 평가전을 끝으로 최종적인 점검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벤투 감독 아래에서 7번의 평가전 동안 무패행진 을 이어나가면서 59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이라는 꿈을 품게 되었는데요
2019 아시안컵 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 의 조편성 과 조별리그 경기일정 그리고 중계 를 볼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 2019 아시안컵 한국 축구 조편성
59년만에 아시안컵 을 우승을 목표로 나서게된 2019 아시안컵 에서는 지난 대회때 보다 다소 쉬운 조편성 을 받게 되었는데요 일부 국가들은 죽음의 조 에서 조별리그 경기를 해야되는 반면에 한국은 다소 16강 까지는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한 진출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그럼 2019 아시안컵 한국 축구 의 조편성 부터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2019 아시안컵 한국 조편성
C조 - 한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한국 축구 대표팀 은 이번 2019 아시안컵 에서 중국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과 함께 C조에 편성되었습니다 항상 한국에게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중국 과 한수아래 기량으로 예상되는 키르기스스탄 그리고 복명으로 예상되는 에릭손 감독 의 필리핀 과 한조를 이루게 되었는데요
지난 베트남 과의 스즈키컵 및 평가전 에서 패배하면서 아직까지는 에릭손 감독 의 전술 스타일에 완벽하게 스며들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한국 축구 대표팀 역시 무난한 일정을 진행하지 않을까라는 판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흥민 선수가 참가할 예정인 중국 과의 조별리그 일정에서도 사실상 이전 경기결과에 따라서 안정적으로 마지막 조별리그 일정을 진행할수 있을 것입니다
- 2019 아시안컵 한국 축구 소집명단 및 경기일정
한국 축구 대표팀 은 손흥민 을 필두로 기성용 황희찬 이재성 이청용 등 주요 해외파 선수들을 소집하였으며 원톱에 나설 황의조 선수를 비롯하여 지동원 등 2019 아시안컵 에 나설 선수들의 명단을 발표하였습니다 다음은 2019 아시안컵 한국 축구 소집명단 입니다
골키퍼 - 김승규 김진현 조현우
수비수 - 권경원 김문환 김민재 김영권 김진수 이용 정승현 홍철
미드필더 - 구자철 기성용 나상호 손흥민 이재성 이청용 정우영 주세종 황인범 황희찬
공격수 - 황의조 지동원
대체적으로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차출된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데스리가 2부 에서 활동중인 주요선수들이 모두 소집되었는데요 과연 벤투 감독의 첫 국제대회에 나서는 소집명단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 2019 아시안컵 한국 축구 경기일정
지난 아시안컵 예선 이 완료됨과 동시에 본선 조별리그 한국 축구 대표팀 의 경기일정 역시 이미 확정되어 있는데요 어느날 어떤나라와 상대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월 7일 (월) 오후 10시 30분 한국 vs 필리핀
1월 12일 (토) 오전 1시 한국 vs 키르기스스탄
1월 16일 (수) 오후 10시 30분 한국 vs 중국
2019 아시안컵 한국 축구 경기일정 은 대게 다음날에 크게 지장이 않을 정도의 시간때에 경기가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본다면 시청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 입니다
- 2019 아시안컵 중계 시청방법
한국시간 으로 1월 6일 (일) UAE 바레인 경기를 시작으로 59년만에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나서는 2019 아시안컵 중계 는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인 JTBC3 JTBC3 폭스 스포츠 에서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시 모바일 환경에서 보시는 분들께서는 스포츠라이브 인터넷축구 매체 등에서 제공되고 있는 영상으로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현재의 선수들의 컨디션 과 지금까지 평가전에서 보여주었던 저력이라면 벤투 감독의 지휘아래 나서는 첫 국제대회 에서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조별리그 부터 진행되는 매 경기에서 부상자 없이 우승 이라는 목표를 이룰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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